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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광진중앙교회서 신도 등 28명 집단 확진

송고시간2020-12-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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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광진중앙교회에서 또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나왔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교회 소속 선교사 2명이 지난 20일 해외 출국을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까지 신도 26명이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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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2명 확진 후 신도 26명 양성 판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 동구 광진중앙교회에서 또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나왔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교회 소속 선교사 2명이 지난 20일 해외 출국을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명은 경북 경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주소지인 대구시로 이관됐다.

시 방역당국은 해당 선교사들이 소속된 교회 신도 120여명 명단을 넘겨받아 검사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까지 신도 26명이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 방역당국은 최초 확진자와 추가 감염자를 상대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duck@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lN7rj_V5n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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