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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등 6개 지자체,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우수'

송고시간2020-12-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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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0년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서비스 실적평가'를 한 결과 우수 지자체 6곳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 가운데 충남도, 경기 성남시, 서울 성북구, 대구 달서구, 경남 창원시, 광주 북구 등 6곳에는 유공 공무원 표창과 특별교부세 지급 등 인센티브를 준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지자체의 공공자원 개방 확대, 주민서비스 개선 노력, 서비스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 4개 등급으로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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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서비스 평가' 우수지자체 사례
'2020년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서비스 평가' 우수지자체 사례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0년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서비스 실적평가'를 한 결과 우수 지자체 6곳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 가운데 충남도, 경기 성남시, 서울 성북구, 대구 달서구, 경남 창원시, 광주 북구 등 6곳에는 유공 공무원 표창과 특별교부세 지급 등 인센티브를 준다.

충남도는 공유자원 검색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고 성남시와 성북구는 시민이 낸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해 점수를 얻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지자체의 공공자원 개방 확대, 주민서비스 개선 노력, 서비스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 4개 등급으로 나눴다.

그 결과 우수 지자체로 뽑힌 6곳을 비롯한 24개 지자체가 최우수 등급을, 광주시와 경남도 등 49곳은 우수 등급을 받았다. 보통 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98곳, 미흡 등급은 72곳이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대체로 광역보다 기초지자체 평가 결과가 우수했다"며 "특히 일부 기초지자체는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창의적인 서비스를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노력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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