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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추가 발생

송고시간2020-12-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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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다. 21일 동해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모 초등학교 확진자 가족 등 8명, 동해병원 접촉자 1명, 시민 1명, 공공기관 접촉자 1명 등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해에서는 최근 초중학교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43명이 무더기로 감염됐고, 동해병원에서는 환자·보호자·간호사 등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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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동해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다.

강원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소 앞에서 20일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촬영 이해용]

강원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소 앞에서 20일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촬영 이해용]

21일 동해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모 초등학교 확진자 가족 등 8명, 동해병원 접촉자 1명, 시민 1명, 공공기관 접촉자 1명 등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들을 생활치료센터 등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동해에서는 최근 초중학교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43명이 무더기로 감염됐고, 동해병원에서는 환자·보호자·간호사 등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강릉 등 타지역 접촉자 8명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비롯한 15명 등 7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급증하는 확진자로 병실이 부족해지자 관광시설을 생활치료 시설로 긴급 전환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 방식 등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lN7rj_V5nlQ

20일 오후 강원 동해시의 한 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생활치료 시설로 변경하기 위해 관광객이 사용하던 집기를 빼내고 있다. [촬영 이해용]

20일 오후 강원 동해시의 한 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생활치료 시설로 변경하기 위해 관광객이 사용하던 집기를 빼내고 있다. [촬영 이해용]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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