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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동지 부산은 춥고 건조…건조특보 25일째

송고시간2020-12-2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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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동지인 21일 부산은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오전 6시 영하 0.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8도로 예보됐다. 건조특보는 25일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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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아침
부산 오륙도 아침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1일 부산은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오전 6시 영하 0.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8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낮은 기온으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춥겠다.

22일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건조특보는 25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건조 주의보가 발효됐고, 이달 17일부터는 건조경보로 격상한 상태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건조경보는 25% 이하일 때 발효된다.

기상청 한 관계자는 "작은 불씨가 쉽게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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