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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9시까지 서울 310명 확진…더 늘어날 듯(종합)

송고시간2020-12-20 23:01

[모멘트]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모멘트]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0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9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0.12.20 [THE MOMENT OF YONHAPNEWS]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2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10명이라고 서울시가 전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집계치인 150명에서 3시간 만에 2배 넘게 불어났다.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의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284명보다 20여명 많다.

전날에는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184명이 추가되면서 최종 집계치가 473명으로 불어나 역대 하루 최다 확진 기록을 썼다.

이날도 아직 3시간이 남아 있고, 집계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 수가 훨씬 더 늘어날 수 있다.

최근 서울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하면서 확진자 수 집계에 시간이 오래 걸려 오후 6시에서 자정 사이에 확진자 수가 급격히 불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다만 토요일이었던 전날 검사 건수는 3만6천241건으로 직전일의 5만2천346건보다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당일 확진자 수에는 전날의 검사 결과가 주로 반영된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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