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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확진 11명 추가…80대 환자 지역 3번째 사망(종합)

송고시간2020-12-20 17:08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감염병 전담병원 추가 지정

코로나19 n차 감염 (GIF)
코로나19 n차 감염 (GIF)

[제작 남궁선]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20일 0시 이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은 51명(지역감염 49명·해외유입 2명)이 경남에서 나온 것과 비교하면 확진자 수가 일단 줄었다.

이날 경남 18개 시·군 중 거제시(3명), 창원시(2명), 양산시(2명), 진주시(2명), 사천시(1명), 김해시(1명)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11명 모두 지역감염이다.

김해시 확진자 1명은 창원 음악동호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를 포함해 창원 음악동호회 관련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었다.

창원시 확진자 중 1명은 창원시가 지난 17일부터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운영을 시작한 차량 이동 방식(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는 익명 검사 과정에서 나왔다.

경남도는 확진자들을 감염병 전담 병원인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하거나 생활치료센터로 보냈다.

모두를 위한 검사
모두를 위한 검사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7일 경남 창원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설치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2.17 image@yna.co.kr

사망자는 1명 늘었다.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진주 경상대병원에서 치료받던 80대 환자 1명이 이날 숨졌다.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64명이다.

740명은 퇴원했고 321명은 입원 중이다.

이날 사망자까지 포함해 숨진 환자는 3명이다.

경남도는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기존 마산의료원, 지난 18일 국립마산병원에 이어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국립마산병원에 이어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환자들을 오는 25일까지 다른 병원으로 옮기거나 퇴원하게 해 현재 확보한 474개 병상 외에 216개 병상(국립마산병원 92개·창원병원 124개)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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