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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포천 골프장 관련 직원·가족 등 10명 추가…누적 17명

송고시간2020-12-20 13:03

(포천=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전날 집단 감염이 발생한 포천 일동면 소재 골프장에서 직원 5명(포천시 248∼252번)과 직원 가족 1명(247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248번 환자와 접촉한 지인 2명(255∼256번)도 이날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인천과 서울에서 골프장 직원과 직원 가족이 1명씩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이 골프장 관련 누적 감염자는 최소 17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이 골프장에서는 직원 A씨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에 처음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 18일 직원 5명과 직원 가족 1명(239∼242번, 245·246번)이 추가 확진 판정 받았다.

다행히 지난 14일부터 눈으로 인해 골프장 영업이 중단됐으며, 현재까지 골프장 이용객 중 확진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그래픽] 코로나19 지역발생·해외유입 추이
[그래픽] 코로나19 지역발생·해외유입 추이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97명 늘어 누적 4만9천665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470명, 경기 244명, 인천 62명 수도권이 776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강원 55명, 경남 49명, 부산 33명 등 296명이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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