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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예루살렘교회 관련 2명 추가 확진…나흘새 누적 19명

송고시간2020-12-20 10:06

(여주=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여주시는 20일 매룡동 예루살렘교회 신도 1명과 가족 1명 등 2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이에 따라 예루살렘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19명(신도 17명, 가족·지인 2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여주시 15명, 서울 송파구 2명, 경기 광주시 1명, 강원 원주시 1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앞서 지난 17일 이 교회 목사 부부가 확진 판정이 남에 따라 교회를 폐쇄한 채 신도 등 13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확진자들의 정확한 감염경로와 세부 동선,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 11∼17일 예루살렘교회와 바로 옆 성산기도원을 찾은 시민에 대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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