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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염 확산' 거제시 21일부터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송고시간2020-12-20 09:32

코로나19 브리핑하는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
코로나19 브리핑하는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

[거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 고리를 끊고자 오는 21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 일주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2.5단계로 높인다고 20일 밝혔다.

19일 기준 거제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9명이다.

이 가운데 61명이 12월 들어 양성판정을 받는 등 코로나19 지역감염 추세가 심각해졌다.

경남 18개 시·군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다.

거제시는 선제적으로 강력한 방역을 하고자 경남 시·군 중 처음으로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2단계에서 집합금지 대상업종인 유흥시설 5종 외에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에 대해 21일부터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거제시 행정명령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거제시 행정명령

[거제시 홈페이지 캡처]

seaman@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Ew8Lb1NSY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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