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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에 창업지원 생활문화거점시설 문 열어

송고시간2020-12-20 09:13

생활문화거점시설 현판식
생활문화거점시설 현판식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는 전날 조치원읍에서 창업 지원을 위한 생활문화거점시설과 상생협력상가 개관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이춘희 시장, 강준현 국회의원, 이태환 시의회 의장, 조치원역 뉴딜사업 주민협의체 위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생활문화거점시설은 목공예, 금속공예 등 생활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연면적 676㎡,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목공제작소, 스마트시티 교육장, 금속공예·쇼룸, 조치원 현장 지원센터 등을 갖췄다.

상생협력상가는 상인들에게 레시피 개발, 창업 비즈니스 모델 교육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7억6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25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역특산품 전시공간과 임대상가, 레시피 개발·교육 공간, 임대 상가 등이 들어섰다.

이춘희 시장은 "지난해 10월 개관한 상인지원거점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조치원역 뉴딜 사업 추진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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