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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CBK 영주 갈산산업단지에 베어링 제조공장 설립

송고시간2020-12-19 09:38

경북 영주시는 19일 성진CBK와 베어링 제조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영주시는 19일 성진CBK와 베어링 제조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영주 갈산산업단지에 성진CBK가 50억원을 들여 베어링 제조 공장을 짓는다.

영주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성진CBK,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성진CBK는 1978년 창립한 뒤 산업·기계용 베어링하우징 제조 분야에 기술력을 인정받는 강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2025년까지 공장을 설립해 30여명을 고용하고 베어링과 하우징을 결합한 유닛 베어링을 생산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산하 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를 통해 성진CBK에 장비 활용, 연구 개발 등을 지원한다.

장욱현 시장은 "성진CBK와 같이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 투자를 계속 유치하는 등으로 영주가 첨단산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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