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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새해 'KSPO 뉴딜'에 2천여억원 투입…코로나 극복 동참

송고시간2020-12-18 11:35

디지털·스포츠산업·그린 뉴딜 3개 부문 22개 이행과제 추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전경.
국민체육진흥공단 전경.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사장 조재기)은 18일 'KSPO 뉴딜'의 2021년 계획을 발표하고 새해에도 체육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KSPO 뉴딜'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3대 정책(디지털·그린·안전망 강화)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스포츠 분야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신성장동력 강화 방안이다.

코로나19로 급부상한 비대면·친환경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하고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적용해 체육 및 스포츠산업계 성장기반을 강화하는 계획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크게 디지털·스포츠산업·그린 뉴딜 3개 부문으로 나눠 22개 세부 이행과제를 마련했다.

공단은 올해 2천168억원에 이어 새해에도 2천146억원을 투입해 총 4천314억원 규모의 뉴딜 과제를 추진한다.

디지털 뉴딜 부문에서는 2021년에 60억원을 투자해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중심의 체육복지 서비스를 혁신한다.

1천563억원을 투입하는 스포츠산업 뉴딜 부문에서는 스포츠 중소기업에 제반 경영활동을 맞춤 지원해 스포츠산업의 신성장 모멘텀을 강화하는 한편, 비대면 스포츠산업 인프라를 확대 육성한다.

그린 뉴딜에는 523억원을 투자하며 생활체육 인프라를 친환경으로 전환하고 저탄소 그린에너지를 확산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시범사업으로 전국에 65개소의 친환경 제로에너지 국민체육센터를 새로 건립할 예정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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