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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육·급식 확대' 부산교육청 내년 예산 4조5천억원

송고시간2020-12-17 11:32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6일 부산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1년도 예산 4조5천899억원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육복지 완성과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지원, 원격수업 내실화, 학교 방역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시교육청은 학생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복지를 완성하는데 5천832억원을 투입한다.

고등학교 무상교육(1천207억원)과 무상급식(2천25억원)을 모든 학생으로 확대한다.

유아교육에 필요한 누리과정 교육비도 2천152억을 편성해 내년 3월부터 유치원 유아학비와 어린이집 보육료를 올해보다 2만원씩 올려 지원한다.

중학교 신입생 교복(78억원)과 수학 여행비(370억원)를 모든 초·중·고로 확대 지원한다.

장기간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력 저하와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기초학력 안전망 강화에 23억원을 투입한다.

학생 맞춤형 학습관리를 지원하는 다깨침 프로젝트(5억원), 두드림학교(7억원), 아이세움 학습 동행(2억원) 등 운영한다.

포스트 코로나 대비 수업 혁신과 원격수업 내실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학습을 연결하는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과 부산형 혼합 수업(블렌디드 러닝) 활성화 사업에 537억원을 투입한다.

감염병 대응을 위한 소독비와 방역물품, 방역 지원인력 등 학교 방역 체계 구축사업에 120억원을 사용한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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