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남 5개 시·군서 12명 확진…가족·직장동료 감염사례 다수

송고시간2020-12-17 10:07

선별진료소 (CG)
선별진료소 (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6일 저녁 이후부터 17일 오전 사이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거제 5명, 창원·진주·창녕 각 2명, 양산 1명이다.

이 중 거제 40대 남성 2명은 전날 확진된 911번의 직장동료다.

직장동료 접촉으로 확진된 40대 남성의 자녀도 감염됐다.

나머지 거제 확진자 2명은 가족 또는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진주 60대 여성은 본인이 증상이 있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고, 가족 1명도 확진됐다.

창녕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은 울산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창원 40대 남성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했고, 창원 50대 남성과 양산 50대 남성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35명(입원 262명, 퇴원 671명, 사망 2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