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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양읍 행복주택 건립…"젊은 층에 공급"

송고시간2020-12-16 16:39

울주군-LH, 공공주택사업 시행 협약식
울주군-LH, 공공주택사업 시행 협약식

[울주군 제공]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온양읍 남창역 인근에 150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을 건립해 젊은 층에 공급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주택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2022년 착공, 2023년 공급을 목표로 추진한다.

울주군은 주택을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등에게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이선호 군수는 "온산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높은 온양읍에 행복주택을 지어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조기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sj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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