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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택배·종교·요양시설·식당종사자 전수검사"

송고시간2020-12-16 11:36

사흘만에 다시 1천명대, 줄지 않는 코로나19 확진
사흘만에 다시 1천명대, 줄지 않는 코로나19 확진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78명을 기록한 16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해외출국선별진료실을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16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집단 등을 상대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시민 전체를 전수 검사한다는 각오로 일일 1만 건 내외에 그치고 있는 검사 건수를 최대 3만7천명까지 끌어올리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시는 택배 등 유통 물류업과 음식업 종사자, 콜센터·봉제사업장 등 3밀(밀폐·밀집·밀접) 환경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고위험집단에 대한 전수검사에 착수키로 했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는 종교시설 종사자도 대상에 포함시켰다.

또 한 명이라도 감염되면 치명도가 높아지는 요양시설 종사자와 긴급돌봄 종사자, 그리고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운전자를 비롯해 필수업종 종사자도 우선 전수검사 대상이다.

이 전수검사는 증상 여부나 확진자 접촉 여부와 상관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mina@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aPuz3GUHb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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