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투자유치·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유공자 15명 표창
송고시간2020-12-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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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국내·외 투자유치와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유공자 15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성공투자기업 콘퍼런스'를 열어 이들을 격려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콘퍼런스는 적극적인 투자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투자 기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그간 기업들 투자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유공자 표창만 이뤄졌다.
국내 기업 투자유치 유공자는 권의헌 롯데정밀화학 상무 등 5명, 외국인 투자 기업은 차주현 SK피아이씨글로벌 부사장 등 3명이 수상했다.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 유공자는 이효경 에스에스테크글로벌 이사, 서혁준 울산테크노파크 선임연구원 등 7명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 등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투자유치 분야에서 나름의 성과를 거둔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투자를 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투자유치 분야에서 6천500억원 국내·외 투자와 100여 개 이상 기업 유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2/16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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