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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영덕 선박사고 증가…1년새 73건→114건

송고시간2020-12-15 15:36

암초에 걸린 선박
암초에 걸린 선박

[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동해안 울진과 영덕 바다에서 선박사고가 늘었다.

15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들어 12월 11일까지 울진과 영덕에서 일어난 선박사고는 114건으로 지난해 전체 일어난 73건보다 41건 늘었다.

올해 해양 선박사고는 선종별로 어선 80건, 레저보트 22건, 낚시어선 8건, 화물선·예부선 4건이다.

유형별로 기관손상 22건, 충돌 19건, 부유물 감김 19건, 화재 9건, 침수 9건 순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비교적 안전한 해양레저보트 활동이 늘었고, 선박 노후화에 따른 정비 불량으로 선박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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