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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메가폴리스산단 예정지 139만㎡ 개발허가 제한

송고시간2020-12-15 08:32

(진천=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예정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진천군청사
진천군청사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한지역은 문백면 은탄리 139만㎡다.

토지 형질변경, 토석채취, 건축, 수목식재, 지장물 설치 등 보상 목적 행위가 제한된다.

진천군은 이달 31일까지 열람 공고한 뒤 내년 2월 개발행위 허가 제한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메가폴리스산단은 진천군과 SK건설, 토우건설이 2026년까지 총사업비 2천600억원을 들여 조성한다.

이 산단이 조성되면 청주, 오창, 오송을 잇는 산업벨트가 형성되고 문백면 일대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진천군은 보고 있다.

진천군 관계자는 "보상을 노린 투기목적의 개발행위를 막기 위해 메가폴리스산단 예정지를 제한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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