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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 여파에 미국 식당 11만개 영구 폐업"

송고시간2020-12-14 09:37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식당 약 11만개가 영구 폐업했다고 미 CNN비즈니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미식당연합회(NRA)에 따르면 전체 식당의 17%에 달하는 약 11만곳이 올해 영구적으로 문을 닫았다.

이중 1만곳은 최근 3개월 사이에 폐업했다.

게다가 NRA가 식당 주인 6천명을 상대로 벌인 설문에서 응답자의 37%는 정부의 추가 지원이 없으면 향후 6개월 이내에 문을 닫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한편 리서치·자문회사인 코어사이트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미국 소매 유통 매장 8천400곳이 이미 폐점을 선언했다.

코어사이트는 올해 연간 소매점 폐점 수가 역대 최대인 지난해 9천302곳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급증에 한산한 뉴욕시 42번가
코로나19 급증에 한산한 뉴욕시 42번가

(뉴욕 EPA=연합뉴스) 미국 뉴욕시의 타임스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42번가에서 11일(현지시간) 한 행인이 한산한 도로를 건너고 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 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식당 내 식사를 중단시키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jsmoon@yna.co.kr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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