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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전·극복으로 재도약 기틀 마련"…올해 시정 자평

송고시간2020-12-14 06:37

주력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성장 기반 조성 포함 8개 분야 성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전경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전경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2020년 울산시정을 '도전과 극복을 통한 울산 재도약 기틀 마련에 전력을 다한 1년'으로 자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민선 7기 반환점을 도는 올해 ▲ 활기찬 지역경제와 좋은 일자리 창출 ▲ 주력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성장 기반 조성 ▲ 재난 걱정 없는 안전 도시 구현 ▲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도시 인프라 구축 ▲ 대한민국 일류 생태 정원 도시 도약 ▲ 함께 키우고 돌보는 울산형 복지 강화 ▲ 문화관광산업 생태계 활성화 ▲ 시민 참여로 꽃 피우는 열린 시정 안착 등 8개 분야에서 전방위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우선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지역 확산 최소화를 위해 선제 방역 조치와 시민 역량 결집에 나섰고, 국내외 경제 위기 대안이자 스마트·디지털 사회 전환의 초석이 될 '울산형 뉴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시는 강조했다.

울산 미래 성장을 이끌 9가지 역점 과제인 '9개 성장 다리'(9BRIDGES)를 정립한 것과 경제자유구역과 5대 특구·단지 지정 등 주력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진 것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광역시 위상에 걸맞은 도시기반 확충,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트램형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인공지능(AI) 대학원 개원 등 시민들의 오랜 염원 사업도 올해 해결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유엔(UN) 방재안전 도시 인증,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세계에너지 도시협의체 회원 도시 가입 등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환경에 대한 국제사회 인정으로 도시 위상을 높였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올해 성과는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악조건에서도 시민의 하나 된 힘으로 일궈낸 소중하고 값진 열매"라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 사업을 펼치는 등 알차고 내실 있는 시정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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