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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늘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172명

송고시간2020-12-12 19:04

주말 코로나 검사 받는 시민들
주말 코로나 검사 받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0명 늘어 누적 4만1천73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근 11개월만, 정확히 327일만에 최다 기록이다. 2020.12.12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1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2명 파악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또 총 200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인 11일에는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160명으로 파악됐다가 이후 강서구 교회 집단감염이 확인되면서 남은 6시간 동안 무려 202명이 추가돼 하루 확진자가 362명에 달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 중 ▲ 강서구 소재 교회 관련 9명 ▲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타운' 관련 6명 ▲ 강서구 댄스교습 연관 병원 관련 2명 등이 추가됐다.

이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으로 79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으로 12명이 확진됐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사례는 56명이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천960명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이나 확진자가 많이 나온 곳을 중심으로 임시 선별진료소를 71개가량 설치해 운영한다.

강남구의 경우 삼성역 6번 출구 인근과 개포서근린공원(개포동 180)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16일부터 1월 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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