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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저녁 8시 필리버스터 재개…"확진자 접촉 의원 음성"

송고시간2020-12-12 16:34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중단된 필리버스터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중단된 필리버스터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12일 오전 4시12분께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의 국가정보원법 전부개정 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끝난 뒤 방역을 위해 본회의가 정회됐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3시15분께 윤 의원의 무제한 토론을 일시 중단시킨 뒤 "어제 필리버스터를 한 국회의원 한 분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보고가 있다"고 밝힌 뒤 여야 협의를 통해 윤 의원의 토론 순서가 끝난 뒤 본회의를 정회했다. 2020.12.12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한지훈 기자 = 국회는 12일 오후 8시 본회의를 속개하고 국가정보원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이어갈 전망이다.

국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보좌진이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여야가 협의를 통해 의사일정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저녁 본회의에는 무제한 토론 8번째 순서로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이 연단에 오른다. 이어 국민의힘 안병길, 민주당 이용우 의원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국회는 이날 새벽 김 의원이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확인한 뒤 필리버스터가 진행중인 본회의를 정회하고 방역을 진행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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