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구 거주 40대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205명째
송고시간2020-12-12 14:03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거주 4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저녁 양성으로 확인된 흥덕구 거주 60대의 접촉자다.
A씨의 동거가족은 배우자 등 3명이다.
방역당국은 A씨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205명으로 늘었다.
yw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2/12 14: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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