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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직원 1명 추가 확진…경매계 분실 폐쇄 유지

송고시간2020-12-12 10:41

선별진료소 (CG)
선별진료소 (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지방법원은 민사집행과 직원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지법 민사집행과 경매계 소속인 A씨는 지난 8일 저녁부터 자가격리를 하면서 검체 검사를 받아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지법에서는 지난 9일 경매계 소속 A씨의 동료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법관과 직원 등 21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벌였다.

이 중 A씨를 제외한 21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기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직원 13명은 14일간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인천지법은 A씨와 밀접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직원 5명을 선제적으로 자택 대기하도록 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권유했다.

또 민사집행과 경매계 분실 사무실 폐쇄를 유지하고 이날 청사 전체를 대상으로 소독 등 방역을 할 예정이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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