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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법무장관에 쿠오모 발탁 가능성"

송고시간2020-12-12 10:14

트럼프와 대립·인종 다양성 변수 지적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행정부 법무장관 후보군에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를 포함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장관 발탁 가능성 제기된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자료사진)
법무장관 발탁 가능성 제기된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자료사진)

[AP=연합뉴스]

후보군에는 쿠오모 지사 외에도 더그 존스 앨라배마 상원의원, 메릭 갈랜드 연방법원 판사, 샐리 예이츠 전 법무부 부장관 등이 올라 있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AP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쿠오모 지사의 지명 가능성이 높은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는 쿠오모 지사를 지명할 경우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했던 만큼 상원에서 공화당의 지지를 받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민사회 단체에서 조각에 인종 다양성을 요구하는 점도 변수다.

쿠오모 지사는 지난 2011년부터 뉴욕주지사로 재임 중이며,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는 뉴욕 법무장관과 주택도시개발장관 등을 역임했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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