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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아시아컵 남자농구 예선 조별리그, 필리핀서 개최

송고시간2020-12-12 09:56

올해 2월 서울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한국-태국 예선 경기.
올해 2월 서울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한국-태국 예선 경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1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남자대회 예선 조별리그 A조 잔여 경기가 2021년 2월 필리핀에서 개최된다.

FIBA는 12일 "2021년 2월에 열릴 예선 조별리그 경기 개최지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이 속한 A조는 필리핀의 클라크에서 예선 잔여 경기를 치르고, B조는 일본 도쿄, D조와 F조는 바레인의 마나마에 모여 남은 일정을 소화한다.

또 C조 역시 필리핀의 클라크에서 A조와 함께 예선을 치르며 E조는 카타르 도하에서 남은 예선 경기들을 마무리한다.

FIBA 아시아컵 예선은 원래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올해 11월 일정부터 한곳에 모여서 치르는 일정으로 변경됐다.

FIBA 랭킹 30위인 한국은 필리핀(31위), 인도네시아(89위), 태국(101위)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11월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예선 일정에 코로나19를 이유로 불참했던 우리나라는 현재 2승을 기록, 3승의 필리핀에 이어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2021년 2월 18일 필리핀을 상대로 3차전을 치르고, 2월 19일 인도네시아, 2월 20일 태국과 연달아 맞붙는다.

하루 휴식 후 2월 22일에는 필리핀과 예선 최종전에서 다시 만난다.

각 조 2위까지 아시아컵 본선에 진출한다. 3위가 되더라도 각 조 3위 6개국 가운데 4개 나라가 본선에 합류한다.

아시아컵 본선은 2021년 8월에 열리며 개최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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