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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송고시간2020-12-12 10:00

■ 신규확진 950명 폭증, 1월 국내 유행 시작후 최다…전방위 확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면서 12일 신규 확진자 수는 900명대 중반까지 치솟았다. 전날보다 대폭 늘어나면서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근 11개월만, 정확히 327일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이처럼 신규 확진자가 폭증한 것은 수도권 교회와 요양병원에서 또다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데다 학원, 음식점, 노래교실, 가족·지인모임, 군부대 등을 고리로 전국 곳곳에서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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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원성 AI 차단 위해 토·일 48시간 전국 일시이동중지 명령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 전국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됐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금까지 5개 시·도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10건이 발생하는 등 엄중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12일 0시부터 48시간 동안 전국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전국 가금농장,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의 가축·종사자·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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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관찰관 "조두순 '천인공노할 잘못 했다'며 반성"

12일 출소한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의 보호관찰관은 "조두순이 '천인공노할 잘못을 했다'며 반성했다"고 전했다. 보호관찰관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 앞에서 취재진에게 "조두순이 교도소에서 보호관찰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앞으로 반성하며 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조두순은 "오늘 이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모일 줄 몰랐고 분위기도 이 정도일 줄 몰랐다"고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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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덕 감독, 라트비아서 코로나19로 사망…"현지 거주 타진"

여배우를 성폭행한 혐의로 소송을 진행 중이던 김기덕 감독이 해외 체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타스 통신 등은 김 감독이 11일 새벽(현지시간) 발트3국의 하나인 라트비아 수도 리가 병원에서 코로나19가 악화해 숨졌다고 발트 지역 언론 델피(Delfi)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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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숙, 필버 최장기록…코로나19 확진자 접촉에 본회의 정회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12일 국회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국내 최장 기록을 세웠다. 이날 본회의는 윤 의원이 기록을 경신한 직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보고되며 중단됐다. 전날 오후 연단에 오른 윤 의원은 오전 4시 12분까지 총 12시간 47분 동안 국가정보원법 개정안 입법에 반대하는 내용의 연설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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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거 막겠다" 중장비 사들인 사랑제일교회…장기대치 조짐

명도집행과 관련해 재개발조합과 갈등 중인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철거 시도에 대비해 중장비를 사들이는 등 대치 장기화를 준비하고 있다. 12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측은 최근 굴착기 2대와 소방차 1대 등을 매입했다. 소방차에는 40m가량 연장 가능한 사다리가 장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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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연방대법원도 대선무효 소송 기각…트럼프 소송전 치명타

미국 연방대법원이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이 경합 4개주의 개표 결과를 무효로 해달라고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수십건이 넘는 하급심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소송전의 마지막 희망으로 여겼던 연방대법원마저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주지 않은 것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이날 텍사스주가 지난 8일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위스콘신, 미시간 등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이긴 4개 주 대선 결과를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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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FDA 국장에 '오늘 백신 승인 안하면 사표 내라' 압박"

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스티븐 한 식품의약국(FDA) 국장에게 11일(현지시간) 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승인을 하지 않으면 사표를 쓰라고 압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와 CNN방송 등 미 언론은 사정에 밝은 인사들을 인용, 메도스 실장이 이날 한 국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날까지 긴급승인을 하지 않으면 사표를 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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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승인, 몇 주 내로 결정"

세계보건기구(WHO)는 11일(현지시간) 화이자 등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승인 여부가 몇 주 내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숨야 스와미나탄 WHO 최고 과학자는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몇 주 내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후보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어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도 몇 주 안에 검토할 수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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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전문가 "바이든은 '동맹우선주의'…방위비 한두달내 타결"

조 바이든 차기 미국 행정부가 '동맹 우선주의'(Alliance-first)를 채택해 한미 방위비 협상도 조기 타결할 것이라는 미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코리아소사이어티 선임연구원인 스티븐 노퍼 컬럼비아대 교수는 11일(현지시간) 주뉴욕 총영사관이 주최한 '새 행정부와 한미관계 전망'이라는 주제의 온라인 세미나에서 "바이든 행정부는 2차 세계대전 후 우리가 알던 외교적 정상화로 복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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