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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진천서 3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0-12-12 09:16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에 사는 30대 A씨와 40대 B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부터 오한, 두통 증세를 보여 전날 진단 검사를 받았다.

그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청주시는 A씨 동거 가족 3명을 검사를 하고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B씨는 대전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전날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양성'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지난 2일부터 오한 증세를 보였다.

B씨의 동거가족은 없다.

진천군에 사는 50대 C씨도 양성으로 확인됐다.

C씨는 지난 7일부터 인후통 증세를 보였다.

보건당국은 C씨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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