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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연쇄 감염 이어져…하루 9명 확진

송고시간2020-12-12 08:43

전남은 해제 전 검사에서 상무대 감염자 4명 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전자현미경 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전자현미경 사진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11일 하루 동안 9명이 확진됐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앞서 발표된 4명에 5명이 추가돼 모두 9명(광주 777∼785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된 광주 781번 확진자는 전북 480 확진자 가족(광주 779번)과 지인 사이다.

그의 가족 2명(광주 784, 785)도 확진됐다.

이로써 전북 480 관련 지역 확진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광주 782번 확진자는 광주에 거주하다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은 전남 464번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이다.

광주 783번 확진자는 목포에 거주하는 전남 468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발표된 4명(광주 777∼780번)은 감염경로 미상 1명, 광주 교도소 수용자 1명, 전북 480 확진자의 가족, 전남 464 확진자 지인 등이다.

전남에선 장성 상무대 확진자(전남 395번)와 접촉해 격리 중이던 군인 4명(전남 470∼473번)이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발표된 4명을 포함하면 전날 하루 동안 8명이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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