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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실내식사 제한에 국제유가도 주춤…WTI 0.5%↓

송고시간2020-12-12 06:21

미국 텍사스주의 원유 펌프
미국 텍사스주의 원유 펌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국제 유가는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셧다운 조치 확대에 주춤거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5%(0.21달러) 떨어진 46.5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내년 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55분 현재 배럴당 0.5%(0.24달러) 하락한 50.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에서 코로나19 억제를 위한 영업 제한 조치가 발표되면서 원유 수요 염려가 제기된 것이 유가를 끌어내렸다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는 14일부터 뉴욕시 식당의 실내 영업을 금지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제 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3%(6.20달러) 오른 1,843.6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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