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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동호회·골프모임 등' 광주·전남 하루 동안 7명 확진

송고시간2020-12-11 08:42

광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광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7명 추가됐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3명이 확진돼 광주 774∼776번 환자로 분류됐다.

774번 확진자는 기아차 광주공장 제3공장 근무자로 직장 축구동호회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광산구 도산동에 거주하는 775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파악 중이다.

776번 확진자는 골프 모임 관련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직장 축구동호회 관련자는 30명, 골프 모임 관련자는 16명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4명이 확진돼 전남 462∼465번 환자로 등록됐다.

이 중 462번 환자는 서울 의료기관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확진됐고 463번 환자는 462번 환자의 배우자다.

465번 환자도 서울 의료기관 입원 치료 관련자이며 464번 환자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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