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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 폭행…'쇼미더머니3' 준우승 래퍼 아이언 영장(종합)

송고시간2020-12-10 14:09

1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아이언
1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아이언

전 여자친구에게 상해, 협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던 아이언이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서울 용산경찰서가 남성 미성년자 룸메이트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힙합 가수 아이언(본명 정헌철·28)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아이언은 전날 오후 용산구 자택에서 A(18)씨에게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한 뒤 야구방망이로 수십차례 내리치며 때린 혐의(특수상해)를 받고 있다.

아이언은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힙합 가수로, A씨는 아이언과 동거하며 음악을 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측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아이언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아이언은 성관계 중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며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상해 등)로 기소돼 2018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의 형이 확정됐다.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던 당시 기자를 이용해 여자친구에 관한 허위사실이 보도되도록 한 혐의(명예훼손)로도 기소돼 올해 9월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또 대마 흡연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도 기소돼 2016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판결을 받기도 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nioTV96hMrg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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