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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내년 9월까지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송고시간2020-12-10 11:00

청소년 학습·문화·여가활동 공간…사업비 85억원

김천 청소년 문화의집 조감도
김천 청소년 문화의집 조감도

[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김천시는 내년 9월까지 청소년 문화의집을 완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 문화시설이 부족함에 따라 학습·문화·여가활동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비 85억원을 들여 김천시 삼락동에 지상 3층, 연면적 2천438㎡ 규모로 건립한다.

1층에 작은 도서관, 정보검색대, 사무실, 휴게실, 탁구실, 노래방을, 2층에 요리 체험실, 홈베이스실, 다목적실, 밴드 연습실을, 3층에는 상담실, 대강당,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실을 배치한다.

청소년 문화의집을 준공하면 청소년들이 정보·문화·예술 분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김천시는 기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으로 꿈과 재능을 맘껏 펼치며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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