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서 설비 수리 작업자 추락사
송고시간2020-12-09 16:03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9일 오후 2시께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3소결공장에서 포스코 협력사의 하청업체 직원 A씨가 5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공기 흡입 설비를 수리하던 중 추락했다.
포스코와 협력사 등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2/09 16:03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