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울산 강동 관광단지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송고시간2020-12-09 08:20

지난 9월 8일 울산시가 북구, 롯데건설과 강동관광단지 워터파크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강동관광단지 워터파크지구 조감도.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9월 8일 울산시가 북구, 롯데건설과 강동관광단지 워터파크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강동관광단지 워터파크지구 조감도.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북구 강동 관광단지 일원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울산시는 지난달 26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북구 무룡동, 산하동, 정자동 일원 136만7천175㎡(801필지)를 내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2년간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때 실수요자들만 북구청장 허가를 받아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시는 강동 관광단지 내 토지 시장 안정화,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 합리적 토지 이용 등을 위해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 규정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앞서 2019년 1월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hk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