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국 최초 '충북 놀이교육지원센터' 밑그림 나왔다

송고시간2020-12-08 17:58

놀이 연구소·놀이터·학부모 성장지원센터 등 갖춰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 추진하는 놀이교육지원센터(이하 놀이센터)의 밑그림이 나왔다.

놀이교육지원센터 사용자 참여 설계 최종 보고회
놀이교육지원센터 사용자 참여 설계 최종 보고회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도교육청은 8일 '놀이교육지원센터 사용자 참여 설계 최종 보고회'를 열어 놀이센터 추진계획과 실내외 프로그램을 구체화했다.

놀이센터는 초등학생들이 신나게 뛰어놀면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돕는 시설이다.

전국에서 충북교육청이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놀이센터는 내년 12월 옛 충주 대소원초등학교에 들어설 충북 중·북부 교육시설복합센터(이하 복합센터)에 조성한다.

이곳에서는 메이커스페이스(어린이 놀이 연구소), 흙 놀이터, 나무 놀이터, 내 맘대로 놀이터, 놀이 아카이브, 시즌별 놀이터 등의 실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실외 프로그램도 진행하기로 했다.

놀이센터는 실외 모험 놀이터(6천㎡)와 실내 모험 놀이터(860㎡), 숲 쉼터(500㎡)를 갖춘다.

또 복합센터에는 학부모 활동을 지원하는 학부모 성장 지원센터도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강의와 상담, 동아리 활동이 펼쳐진다.

bw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