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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안동에 혈액제제 생산공장 증설…242억원 투입

송고시간2020-12-08 14:59

투자양해각서 체결
투자양해각서 체결

안동시와 SK플라즈마는 8일 안동시청에서 혈액제제 의약품 제조공장 증설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SK플라즈마가 경북 안동에 242억원을 들여 혈액제제 의약품 제조 공장을 증설한다.

안동시는 8일 시청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SK플라즈마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플라즈마는 2015년 SK케미칼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2018년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터 3만1천586㎡에 연간 60만ℓ 혈액제제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립했다.

이후 의약품 수요량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국내외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사업장에 추가 투자해 2022년까지 생산설비와 기반시설을 늘린다.

이에 따라 SK플라즈마는 새 직원 55명가량을 채용해 고용 창출과 주민 소득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안동시는 SK플라즈마가 공장 증설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기업 및 투자유치촉진 조례에 따라 갖가지 행정·재정 지원을 할 계획이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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