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술 마시고 장난치던' 20대 2명 바다에 추락…해경 구조

송고시간2020-12-08 11:23

바다에 빠진 남성 구조하는 해경
바다에 빠진 남성 구조하는 해경

[보령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술을 마신 뒤 장난을 치던 20대 2명이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됐다.

8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충남 서천군 장항항 부두에서 20대 남성 A씨 등 2명이 바다에 빠졌다.

인근에 있던 관광객 신고로 출동한 해경은 이들을 구조,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당시 수온이 섭씨 9도에 불과해 A씨 등은 저체온증을 호소했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이들은 해경에 "친구 사이로, 술을 마시고 부두 난간에서 서로 장난을 치다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해경 관계자는 "수온이 낮아 조금만 늦게 구조됐더라면 쇼크사 위험이 있었다"며 "음주 상태에서는 추락 위험이 있는 장소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WklgDl9gDOE

soy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