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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와인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서 동메달 수상

송고시간2020-12-08 10:06

(영동=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영동의 산막와이너리가 세계적 권위의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IWC)에서 동메달을 땄다.

IWC 수상 와인
IWC 수상 와인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영동군에 따르면 산막와이너리의 '비원 퓨어'는 동메달을, '비원'과 '초련'은 심사위원 추천상을 받았다.

올해로 37회째인 IWC는 1984년 영국에서 시작된 와인 품평회이다. 이 행사에는 50여개국의 와인 1만3천여개가 출품됐다.

'비원 퓨어'는 항산화물질을 다량 함유한 산머루 와인이다.

올해 초 열린 '2020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최고 점수를 받기도 했다.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된 영동군에는 1개의 기업형 와이너리와 39개의 농가형 와이너리가 있다.

영동군은 양조 시설과 기술을 지속해 지원하면서 와인산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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