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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소기업 66개 사 유치…올해 목표 120% 달성

송고시간2020-12-08 06:40

울산시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회의
울산시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회의

올해 6월 24일 울산시 경제부시장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가운데) 주재로 열린 '2020년 제2차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전략 회의' 모습.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올해 기술 강소기업 66개 업체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목표(55개 업체 유치)를 120% 달성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기술 강소기업 허브화' 사업을 추진해 조례 개정, 입주 공간 확보, 타깃 기업 발굴, 이전·창업기업 특별 지원, 연구개발(R&D) 자금 지원, 온라인 투자 유치 설명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성과로 평가했다.

시는 온라인 홍보와 투자 유치 설명회, 기업 맞춤형 투자 유치팀 활동 등으로 내년 투자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또 울산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등 입주 공간을 계속 확보하고 창업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대·중소기업 공동 기술개발 지원 등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기업, 울산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수소 산업, 미래자동차산업, 바이오헬스산업, 3D 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 기술 강소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술 강소기업 지원 노력과 관계기관 협업, 기업 투자 의지가 없었다면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며 내년에도 여러 각도에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시청 본관에서 '2020년 제4차 기술 강소기업 허브화 전략 회의'를 열고 내년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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