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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내년 예산, 11% 오른 8천885억 편성…'경제 살리기' 중점

송고시간2020-12-07 15:16

남원시청
남원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내년도 예산으로 8천885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일반 회계가 8천193억원, 특별회계가 692억원이다.

이는 올해 예산 8천7억보다 10.9%(877억원) 증가한 것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2천24억원, 농림 1천99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977억원, 문화·체육·관광 600억원, 환경 380억원, 교통 및 물류 340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을 보면 남원사랑상품권 상반기 발행비 750억원, 도로 및 하천 재해복구비 350억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비 120억원, 실내수영장 및 배드민턴장 건립비 53억원, 시내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비 40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 예산안은 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폐해진 골목상권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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