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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신축 이전…364억원 들여 2022년 말 준공

송고시간2020-12-07 11:10

신축하는 안동경찰서 조감도
신축하는 안동경찰서 조감도

[경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안동경찰서가 새 건물을 지어 이전한다.

7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364억원을 들여 안동시 수상동 터 2만4천㎡에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안동경찰서 신청사를 건립한다.

이를 위해 2017년 신축해 이전할 터를 확정한 뒤 설계·기획, 기획재정부와 예산 조정 등 절차를 거쳤다.

이달 조달청과 계약으로 공사 업체를 선정하고 착공해 2022년 말 준공한다.

현재 당북동에 있는 안동경찰서를 40년 만에 떠나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윤동춘 경북경찰청장은 "안동경찰서 신청사를 시민에게 최상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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