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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내년부터 입영 지원금 10만원 지급…첫 사례

송고시간2020-12-07 10:32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는 내년부터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에게 지원금 10만원씩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다.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 입영 통지서를 받은 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리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산 시민이어야 한다.

지원금은 접수일로부터 8일 이내에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안승남 시장은 "입영을 앞둔 구리 청년들이 격려받으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구리시청사 전경
구리시청사 전경

[구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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