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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3R서 4타 줄여 공동 28위

송고시간2020-12-06 07:38

이경훈
이경훈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이경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 셋째 날 4타를 줄이고 공동 28위로 올라섰다.

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7천3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2라운드보다 5계단 순위를 끌어 올리며 공동 28위를 차지했다.

이경훈은 2020-2021시즌 최고 성적을 바라본다. 그는 앞서 올 시즌 출전한 8개 대회에서 5차례 컷 탈락했고, 최고 순위는 10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의 공동 46위다.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는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그리요는 이날 3언더파 68타를 치고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로 2위 톰 호기(미국·15언더파 198타)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9개의 버디를 쓸어 담아 9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 전날보다 28계단 상승한 공동 5위로 도약했다.

최경주(50)와 강성훈(33)은 나란히 2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로 공동 5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시니어 무대인 PGA 챔피언스투어에 진출한 최경주는 2020-2021시즌 PGA 투어 대회에서 처음 컷을 통과했으며 시즌 최고 성적을 기대한다.

이 대회는 다음 주 열리는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을 제외하고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PGA 투어 대회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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