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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군인 등 3명 더 확진…청소업체 관련 누적 11명(종합)

송고시간2020-12-05 18:29

방역 활동 모습 (CG)
방역 활동 모습 (CG)

[연합뉴스TV 제공]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5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나왔다.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괴정동 거주 50대(대전 548번)는 지난달 24일 확진된 대전 463번의 남편이다.

청소업체 대표인 그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24일 받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자가격리 중 증상을 보여 검사받았다.

이로써 대전 462번을 시작으로 한 청소업체 관련 확진자는 모두 11명이 됐다.

대전 547번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거주 40대 군인으로, 부대 내 밀접 접촉자를 접촉했다.

방역당국에서 검사받으라고 통보하지는 않았지만, 무증상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547번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동구 자양동 거주 30대인 대전 546번 확진자는 지난 3일 확진된 40대(대전 537번)의 동생이다.

537번은 지난 2일부터 고열과 근육통 증상을 보이다 확진됐고, 자녀 2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가족 모임을 통해 감염된 것은 아닌지 추정하고 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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