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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고교 전학년 7∼18일 2주간 원격수업…초교는 현행대로

송고시간2020-12-04 14:17

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확산에 학사일정 긴급조정

원격수업 교무실 분주
원격수업 교무실 분주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서울·경기·인천 소재 유·초·중·고교와 특수학교가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간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보인고등학교 교무실에서 선생님들이 원격으로 수업을 하고 있다. 진로·진학 때문에 대면 지도가 필요한 고3은 원격 수업 전환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0.8.26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날로 거세지면서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 전학년의 모든 수업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4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긴급 학사조정 방안을 밝히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르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특성화고·후기 일반고 고입전형과 2학기 학기말고사 시행 등 필요한 기간에 해당 학년만 학교장 재량으로 등교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교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가정 내 돌봄 공백이 우려되면서 현재의 학사 운영을 유지한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개별 학교 상황에 따라 원격수업으로 즉시 전환할 수 있도록 등교수업 조정에 대한 학교의 자율권을 넓혔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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