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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본부 "제2외국어, 일상 속 의사소통 능력 평가"

송고시간2020-12-03 21:08

"한문영역, 언어생활 활용·한문기록 이해 능력 측정"

[수능] 마지막까지 집중
[수능] 마지막까지 집중

(서울=연합뉴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자습하고 있다. 2020.12.3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본부는 3일 치러진 2021학년도 수능 제2외국어 영역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해당 외국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과 외국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밝혔다.

한문의 경우 기초적인 지식을 익혀 독해에 활용하고 한자 어휘를 언어생활에 활용하는 능력, 한문 기록에 담긴 선인들의 지혜와 문화를 이해하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출제본부가 밝힌 문항 유형이다.

◇ 제2외국어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대화문과 서술문 등을 활용했다. 또, 광고(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 안내문(일본어·러시아어), 포스터(일본어), 문자 메시지(중국어·아랍어), 전자우편(독일어·프랑스어·일본어), 표지판(아랍어), 블로그(중국어), 인터넷 댓글(프랑스어·중국어) 등의 사실 자료와 삽화(중국어·아랍·베트남어), 명화(러시아어), 사진(아랍어) 등 시각적 효과를 살릴 수 있는 자료를 다양하게 활용했다.

◇ 한문

실용 한자와 성어, 명언과 명구, 경서, 한시 등을 활용한 문항, 한자 문화권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관련 문항 등이 출제됐다. 수묵담채화, 삽화 등 시각적 효과를 살릴 수 있는 자료도 다양하게 활용됐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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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MX6zXZW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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