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수능 뒤 학생안전 지킨다…경남도, '방역상황 관리반' 운영

송고시간2020-12-03 15:07

[수능] 발열 검사하겠습니다
[수능] 발열 검사하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3일 오전 부산광역시 경남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이 입실 전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2020.12.3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학생들의 안전과 정시모집까지 이어지는 대학별 평가에 대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관리 체계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경남도는 이날 도청에서 도내 26개 대학과 18개 시·군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관계기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학과 시·군은 '경남 방역상황 관리반'을 구성해 수능 직후 학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과 대학별 평가 대비 수험생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3일부터 이달 말까지 '학생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해 노래연습장, 피시방, 영화관, 학원, 카페 등을 시·군, 교육청, 경찰과 함께 합동 점검해 수능 후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민기식 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수능 이후 대학별 평가에 많은 수험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학가 집중 방역이 필요하다"며 "시·군을 비롯한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하게 입시전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전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도내에서 치러진 수능에서는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 4명이 응시했고, 시험장 감독관이나 시험 종사자 중에는 유증상자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bong@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6MhN0pHJ7vY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