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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도 국비 예산 3조4천억 확보…전년비 10% 증액

송고시간2020-12-03 09:39

대구시청
대구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는 2021년도 정부예산 국회 심의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3조4천75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당초 정부안 3조3천1억원보다 1천755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 3조1천330억원에 비해서는 3천426억원(10.09%) 늘어난 것이다.

주요 국비 확보 사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대경권감염병전문병원 설립(총사업비 409억원),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537억원), 대구순환고속도로 건설(1천144억원),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화(376억원) 등이 있다.

또 옛 경북도청 이전부지 조기 매입(188억원), 대구행복페이 발행(480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268억원)도 반영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 예산에 5+1 미래 신성장산업, 지역주력산업 고도화, 미래도시 공간 혁신 등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일상회복 및 경제 도약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이 상당수 반영돼 대구의 새로운 도약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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